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 연휴 ‘14~15일’ 임시 전동열차 새벽 2시 까지 연장 운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09:24
2015년 2월 12일 09시 24분
입력
2015-02-12 09:15
2015년 2월 12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설 연휴 임시 전동열차 운행/ 사진 동아일보 DB
설 연휴 임시 전동열차 운행
설 연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도권 임시 전동열차가 운행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설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4~15일 이틀간 총106회(1일 53회)에 걸쳐 심야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행노선은 1호선(경부. 경인. 경원선), 3호선(일산선), 4호선(안산. 과천선), 경의. 중앙. 분당선 등 모두 9개 노선이다.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평일 보다 1시간 30분 연장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열차를 운행키로 했다.
코레일은 또 다음달 13일 인천지역에서 귀성하는 이용객들이 영등포역과 용산역, 서울역에서 KTX나 새마을호, 무궁화호를 타고 고향으로 갈 수 있도록 첫 차와 두 번째 전동열차의 출발역을 기존 부평, 구로역에서 인천역으로 조정, 운행해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박춘선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올 설에도 귀경 고객이 전철을 이용하여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심야 전동열차를 운행하기로 했다" 며 "또 설날 수송기간에 광역수송 대책본부를 가동, 열차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 임시 전동열차 운행/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