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주택 화재, 모녀 숨지고 할머니 화상 입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1:06
2015년 2월 12일 11시 06분
입력
2015-02-12 11:04
2015년 2월 12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서 주택화재(출처=MBC)
‘부산서 주택 화재’
12일 새벽 부산서 주택 화재로 집안에 있던 모녀가 숨지고 할머니가 화상을 입었다.
이날 새벽 2시쯤 부산시 수영동 39살 임 모씨의 주택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이에 주택 지붕이 시커멓게 그을렸고 집 안은 완전히 아수라장이 됐다.
부산서 주택 화재는 20여 분만에 불길이 잡힌 뒤 집안에 있던 임 씨와 9살 난 딸이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임 씨의 어머니 69살 양모 씨는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부산서 주택 화재 현장은 좁은 골목길에 주택 사이의 거리가 좁아 자칫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 했다.
경찰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불이 삽시간에 번진 점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감식과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화재경위와 사망원인을 밝힐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