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 스미싱 주의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무심코 클릭? 악성코드에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3:19
2015년 2월 12일 13시 19분
입력
2015-02-12 11:37
2015년 2월 12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뉴스 방송화면 캡쳐
‘설 스미싱 주의보’
설 스미싱 주의보가 내려졌다.
11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설 연휴 분위기를 틈타 사이버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결혼축하 및 설 선물 스미싱에 대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택배회사에서는 설 선물 배송과 관련하여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한 안내 메시지(SMS)를 보내지 않으므로, 관련 문자를 수신할 경우 무심코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악성 앱이 설치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점검하고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연휴 기간 중에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코드(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 없이 118로 신고하면 2차 피해예방 및 악성코드(앱) 제거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미래부는 설 연휴에 이용자의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는 스미싱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많은 교통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설 스미싱 주의보, 무서운 세상”, “설 스미싱 주의보, 무심결에 클릭하겠어”, “설 스미싱 주의보, 국번 없이 118”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뉴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