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주택 화재, 어머니·딸 사망·할머니 중상… 화재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3:29
2015년 2월 12일 13시 29분
입력
2015-02-12 13:19
2015년 2월 12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서 주택 화재’
부산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엄마와 딸이 사망하고 할머니는 중상을 입었다.
12일 새벽 2시30분쯤 부산 수영구 수영동의 한 단층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불로 A(39·여) 씨와 A 씨의 딸(8)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으며, A 씨의 어머니(69)가 상반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집 내부를 모두 태워 29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목격자는 “‘불이야’라는 고함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보니 불이 확 번지고 있었다”고 경찰에 증언했다.
숨진 A 씨는 3~4년 전부터 딸·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서 주택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산서 주택 화재, 요즘 사건사고가 너무 많다”, “부산서 주택 화재, 화재원인은?”, “부산서 주택 화재, 더 이상 인명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