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의식불명’…동물원 AI로 출입 통제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6:19
2015년 2월 12일 16시 19분
입력
2015-02-12 16:16
2015년 2월 12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린이대공원. 사진=동아일보DB
어린이대공원
12일 오후 2시 49분께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 씨가 사자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이송 당시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동물원 측은 사자가 있던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격리조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조류 42종 238마리가 전시 중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서울지역(중랑천변)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별 탈 없었으면”,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린이대공원.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