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해운대에서 젊은 날의 꿈 ‘찰칵’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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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
이 셀카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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