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얼굴 커지는 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도 얼굴이 커 보인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4 09:09
2015년 2월 24일 09시 09분
입력
2015-02-24 08:47
2015년 2월 24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얼굴 커지는 습관. 사진=동아일보DB
얼굴 커지는 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도 얼굴이 커 보인다?
온라인을 통해 얼굴 커지는 습관이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얼굴의 골격은 16~19세에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상에서의 작은 습관들이 얼굴을 크게 만들거나 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턱에 지속적으로 힘이 가해지면 턱 근육이 발달해 얼굴이 더 커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이 계속되면 턱이 조금씩 돌출되면 얼굴이 커 보일 수 있으며, 이러한 자세는 얼굴이 커 보이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턱 관절의 통증을 유발하고 씹는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즐기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턱 근육이 발달하면서 얼굴이 커질 수 있으며, 평소 이를 악물거나 자면서 이를 가는 버릇도 치아에 무리를 주며 얼굴을 크게 만들 수 있다.
얼굴 커지는 습관. 얼굴 커지는 습관. 얼굴 커지는 습관.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