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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상청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예측… 봄철 황사 발생일수 비슷,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09:28
2015년 2월 24일 09시 28분
입력
2015-02-24 09:28
2015년 2월 2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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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대형 황사 온다’
3월에 대형 황사가 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상청은 3월에 꽃샘추위가 찾아오며 북서풍이 불 때 대형 황사가 온다고 예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온다면 3월 전반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황사 발원지 상태가 눈이 조금 내린데다 고온 건조해 황사 발원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3월에 황사가 온다면 대형 황사가 온다는 가능성도 있다”고 23일 전했다.
하지만 기상청은 4월부터는 남동이나 남서풍이 불면서 황사 유입이 차단돼 봄철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의 5.2일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3월에 조심해야겠네요”,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미리 마스크 좀 사둬야 할듯”,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빨리 4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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