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맹기용의 ‘퍼블리칸 바이츠’ 합정동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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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26일 11시 17분


라디오스타 맹기용 페이스북 갈무리
라디오스타 맹기용 페이스북 갈무리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맹기용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맹기용은 25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에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과 함께 출연했다. 맹기용은 차분한 말투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아울러 화려한 집안 내력으로 네티즌의 놀라우믈 자아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이 끝나고 그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맹기용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덩달아 조명됐다. 제2의 백종원을 꿈꾼다고 말한 맹기용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자리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의 공동 대표이자 메인 셰프.

‘퍼블리칸 바이츠’는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이다.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를 주메뉴로 한다. 라디오스타에서 호평을 받은 베리 커스터드는 1만 2000원이다. 맹기용은 2인이 먹을 수 있는 더치 베이비의 가격대는 1만 8000원에서 1만 9000원 정도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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