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순적벽 버스투어 재개’, 하루 3차례 384명으로 제한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1:15
2015년 3월 9일 11시 15분
입력
2015-03-09 11:14
2015년 3월 9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광주시 제공
‘화순적벽 버스투어 재개’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재개된다.
지난해 10월 30여년 만에 개방돼 큰 인기를 모았던 화순적벽이 오는 21일부터 버스투어를 재개하며 관광객을 맞는다.
전남 화순군은 지난 6일 동절기 중단됐던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재개해 오는 21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 3차례 운영한다고 전했다.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올해 110일간 개방하며 투어 시간은 오전 9시30분, 오후 1시, 3시30분 3차례다. 화순적벽 투어는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하루 관람 인원은 384명이다.
화순적벽은 동복댐 상류에서부터 7㎞ 구간에 형성된 절벽경관으로 물염적벽, 창랑적벽, 보산적벽, 장항적벽(노루목 적벽) 등 4개 군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민의 상수원인 동복댐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으나 지난해 10월6일 윤장현 광주시장과 구충곤 군수가 협약을 맺고 화순적벽 개방을 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