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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심각성, 담배보다 더 치명적? 건강 ‘적신호’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2:52
2015년 3월 10일 12시 52분
입력
2015-03-10 12:50
2015년 3월 10일 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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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심각성, 담배보다 더 치명적? 건강 ‘적신호’ 경고
스마트폰 중독 심각성.
스마트폰 중독 심각성에 관련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영국 더비대 연구팀은 스마트폰 사용자 256명(평균 나이 29.2세)을 대상으로 하루 사용량과 성향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13%가 스마트폰 중독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하루 평균 3.6시간을 스마트폰 사용하는데 썼고, 대부분 응답자는 스마트폰 때문에 실제 생활에서 인간관계에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자들이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이하 앱)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은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 앱(87%), 그 다음이 인스턴트 메시지 앱(52%), 새로운 앱(51%) 순이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자히르 후세인 박사는 “스마트폰은 중독을 일으키는 존재로 담배나 알코올보다 문제가 있다”며 “사용자를 자기애(나르시시즘)에 빠뜨리거나 건강적 피해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후세인 박사는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로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사람은 ‘자기애’라는 부정적인 성격으로 변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스마트폰 중독 심각성 연구 결과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마트폰 중독 심각성, 난 어릴때부터 중독” “스마트폰 중독 심각성, 많을 것 같아” “스마트폰 중독 심각성, 무섭네 조심해야겠다” “스마트폰 중독 심각성, 놓을 수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동아일보DB (스마트폰 중독 심각성)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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