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인천상의 회장에 이강신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13 03:13
2015년 3월 13일 03시 13분
입력
2015-03-13 03:00
2015년 3월 13일 03시 00분
차준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강신 ㈜영진공사 대표이사(62·사진)가 제22대 인천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인천상공회의소는 12일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전체 의원 116명 가운데 114명이 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경선투표에서 61표를 얻어 53표를 얻은 대주중공업 박주봉 후보를 8표차로 제쳤다.
이 신임 회장은 1985년 4월부터 1993년 8월까지 12∼14대 회장을 역임한 이기성 전 회장의 아들로 2013년부터 제21대 인천상의 부회장을 지냈다.
이 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현장에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상공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상의
#회장
#이강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녹취 듣고 충격받아 혼절”…선우은숙, 유영재 재판서 증인 참석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