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봄의 전령사’ 활짝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17일 03시 00분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우종태 씨의 푸른농장에 세계 유일의 1속 1종인 미선나무가 활짝 피었다. ‘봄의 전령사’인 미선나무는 흰색과 연분홍, 상아색 등의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다음 달 3∼5일 괴산에서는 미선나무 꽃축제가 열린다.

괴산군 제공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