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32편 선정…대상작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19 17:08
2015년 3월 19일 17시 08분
입력
2015-03-19 17:07
2015년 3월 19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2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작 32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수상작은 동아제약의 ‘박카스 29초 영화제-불효자, 학부모, 남자친구’(TV부문, 제일기획)와 LG전자의 ‘민혁이의 아이디어를 응원해주세요!’(온라인 부문, HS애드)다. 이 두 작품은 지난해 집행된 광고 312편 중에서 선정됐으며, 문체부장관상도 함께 받는다.
신문부문에선 한국관광공사의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가을관광주간 별밤, 단풍’(대홍기획)이, 잡지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물방울아 내가 지켜줄게’(제일기획)가 각각 문체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1993년 제정됐으며, 소비자들이 직접 현장심사를 통해 좋은 광고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FKI타워에서 열린다.
박창규기자 ky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