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소리로 보는 한옥마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9일 03시 00분


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이 ‘탐방 GPS 가이드’ 장비를 이용해 음성 안내를 듣고 있다. 이 장비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목소리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발한 것으로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시각장애인#소리#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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