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나무에 목맨 채 발견…‘유서 내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9 16:27
2015년 4월 9일 16시 27분
입력
2015-04-09 16:25
2015년 4월 9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사진= YTN 방송 갈무리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북한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YTN은 속보를 통해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고, 경찰이 수색에 나선 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00m지점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성완종 전 회장이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찰 수색견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9일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가운데 종로 평창동에서 뒷산에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성완종 전 회장이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 경찰 500여명을 투입해 행방을 추적해 성 전 회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자택서 발견된 유서에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등의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