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전/충남]KAIST-충남대 담장 허물고 ‘열린 길’ 만들어
동아일보
입력
2015-04-16 03:00
2015년 4월 16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서관 상호이용 학술교류도 강화
KAIST와 충남대를 잇는 180m 길이의 ‘열린 길’이 15일 조성됐다. 강성모 KAIST 총장과 정상철 충남대 총장이 함께 ‘열린 길’을 걷고 있다. KAIST 제공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대표 대학인 KAIST와 충남대가 지난해 ‘융합 의·과학’ 연구를 위한 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15일에는 물리적 담장을 허물고 ‘열린 길’을 만들었다.
KAIST와 충남대는 이날 오전 11시 KAIST 기숙사 미르나래관(W6건물) 앞에서 ‘KAIST-충남대 열린 길’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강성모 KAIST 총장과 정상철 충남대 총장, 이상민, 민병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열린 길’은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KAIST 기숙사인 ‘미르나래관’ 옆을 이어주는 오솔길로, 180m 길이의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도로로 조성됐다. 도로 폭은 3.9m이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비상벨, 폐쇄회로(CC)TV, 보안등이 곳곳에 설치됐다.
이번 열린 길 조성을 계기로 두 대학은 물리적 소통은 물론이고 도서관 상호 이용을 통한 학술정보 교류 강화, 세종시 ‘융합의과학대학원’ 설립 사업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6월 KAIST와 충남대는 교육과 연구, 진료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과 세계적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정상철 총장은 “열린 길이 사람과 지식, 정보의 교류는 물론이고 충남대와 KAIST가 모든 장벽을 허물고 양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되었다는 커다란 상징이자 증표로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모 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고립된 섬이 아니라 지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조성된 열린 길이 대학의 소명을 수행하는 데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허위협박 출동비 전액 받아낸다… 경찰 “1분까지 계산해 청구”
2
“트럼프, 토요일 전격 휴전 선언 할수도”
3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6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7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8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9
돌봄 필요한 노인, 한번만 신청하면 의료팀 찾아가고 식사 지원
10
‘한발 서기’가 노화 척도…연령대별 얼마나 버텨야 정상?[노화설계]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허위협박 출동비 전액 받아낸다… 경찰 “1분까지 계산해 청구”
2
“트럼프, 토요일 전격 휴전 선언 할수도”
3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6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7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8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9
돌봄 필요한 노인, 한번만 신청하면 의료팀 찾아가고 식사 지원
10
‘한발 서기’가 노화 척도…연령대별 얼마나 버텨야 정상?[노화설계]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세입자 거주땐 계약기간까지 연장
[단독]경찰 “박왕열, 공범만 최소 42명… 필리핀-남아공서 마약 밀수”
“음료 안 컵홀더 발견” 논란…본사 “매뉴얼 미준수, 재교육”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