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첫 꿀 뜨는 도시 양봉가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24 03:00
2015년 4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5-04-24 03:00
2015년 4월 24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서울 강동구 명일근린공원에서 열린 2015년도 첫 채밀(꿀을 뜸) 및 제1기 도시양봉학교 수료식에 참석한 도시 양봉가들이 잡화꿀을 채밀하고 있다. 이 꿀은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의 성분 분석이 끝난 뒤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매장인 ‘싱싱드림’에서 판매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정상외교 시동…이스라엘·일본부터 챙긴다
[단독]여인형 “계엄을 군이 따르겠나”…내일 尹에 불리한 진술할 수도
[속보]경찰, 경호처 압수수색 또 불발…8시간 대치 끝 철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