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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29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실시, “24~25일 이틀간 미리 투표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0:19
2015년 4월 24일 10시 19분
입력
2015-04-24 09:41
2015년 4월 24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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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재보궐선거 사전투표
4·29재보궐선거 사전투표
4·29재보궐선거 사전투표
4·29재보궐선거 사전투표
4·29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실시
오늘(24일)부터 이틀간 4·29재보선의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4·29 재·보궐선거에서 개인 사정 등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24일(금), 25일(토)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소에 갈 때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소는 총 72곳 이며, 선거를 실시하는 모든 지역의 읍·면·동마다 1곳씩 설치된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선거공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 등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본 후 이번 사전투표 기간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4·29재보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능력 있는 일꾼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기호 1번 새누리당에게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도 정책조정회의에서 사전투표 일정을 거론하면서 “새누리당이 승리한다면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 비리에 면죄부가 부여된다. 국민들이 거짓과 부패는 반드시 밝혀진다는 점을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오전 9시 기준 사전투표는 총 선거인수 98만4384명 중 3139명이 투표를 참여해 0.32%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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