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홍승만, 경남 창녕서 유서와 현금 담긴 가방 두고 잠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9 15:49
2015년 4월 29일 15시 49분
입력
2015-04-29 15:47
2015년 4월 29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승만
홍승만
홍승만
홍승만
홍승만, 경남 창녕서 유서와 현금 담긴 가방 두고 잠적
전주교도소에서 귀휴를 나왔다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이 유서를 남긴 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지방경찰청은 “홍 씨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서 지냈던 것을 확인했다”며 “27일 사찰을 나가면서 유서 형식의 메모지와 현금 80만원 등이 담긴 가방을 두고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메모지에는 ‘어머니,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펜팔 친구이자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먼저 갑니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경찰은 홍 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기동대, 보안수사대 등 150여명을 투입해 현장 주변을 수색해 홍 씨를 찾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일부터 다시 강추위… 바람 강해 서울 아침 체감 영하13도
北 전문여행사, 나선관광 4박5일 일정 공개…‘관광 확정’은 아직
의대 증원·상향 지원 여파…올해 N수생 25년 만에 ‘20만명’ 돌파 예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