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데이터 요금제 시대 ‘눈 앞’, 휴대전화 음성통화·문자는 공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6:01
2015년 5월 11일 16시 01분
입력
2015-05-10 13:40
2015년 5월 10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이터 요금제.
앞으로 휴대전화 음성통화·문자 공짜 시대가 열릴 예정이다. 월 4만 원대 요금제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쓰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런 내용의 ‘데이터 중심요금제’를 KT와 SK텔레콤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이 같이 설명했다.
새 요금제는 2만 원대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도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음성통화와 문자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를 고르면 된다”고 말했다.
또 현재 5개 구간인 국내 휴대전화 데이터 구간은 7개 구간으로 확대돼 사용자 선택의 범위가 넓어지고, 매달 사용자의 사용량에 따라 데이터를 당겨 쓰거나 넘겨 쓸 수 있어 데이터를 낭비하는 일이 적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데이터 요금도 저렴해질 전망이다. 현재 6만 원대 이상 요금제에서 가능했던 ‘데이터 무제한’이 4만원 후반대~5만 원대 요금제로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