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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제가 만든 음식 어때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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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03:00
2015년 5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5-05-14 03:00
2015년 5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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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의 셰프들이 자신이 만든 음식들을 내보이며 새롭게 단장한 뷔페레스토랑을 홍보하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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