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CEO칼럼]“홈메이드 주스로 현대인의 건강 지켰으면…”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5월 18일 03시 00분


김영기 회장
김영기 회장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20세 이상 성인 중 14억 명이 과체중이다. 이 중 5억 명 이상이 비만에 의한 고혈압, 뇌중풍(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의 위협을 받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고귀한 자연생명력과 만물의 질서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톱니바퀴처럼 자연 구조를 통해 순환할 때 생명체가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일러 우리는 ‘건강’이라고 한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도 일반 생명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연에 가까운 식습관으로 돌아가야 한다.

대부분의 현대병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에서 비롯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채소와 과일 섭취가 중요하다. 바쁜 현대인의 삶은 이를 실천하기 어렵다. 휴롬은 ‘어떻게 하면 인류가 더 이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또 고민하고 있다. 이것이 자연에 가장 가까운 방식인 건강주스기 휴롬을 개발한 이유다.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먹거리에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 휴롬은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어떤 처리도 하지 않은 100% 홈메이드 휴롬주스를 통해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려 한다.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수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휴롬의 사명’에 충실할 것이다.
#홈메이드 주스#현대인#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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