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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 세 자매, 경비원 화단에 ‘쿵’ 소리 나서 가보니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5:50
2015년 5월 26일 15시 50분
입력
2015-05-26 11:05
2015년 5월 26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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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부천 세 자매’
부천서 세자매 사망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새벽 4시쯤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세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아파트 경비원은 경찰에서 화단에서 ‘쿵’ 소리가 나서 가보니 30대 여성 두 명이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집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막냇동생의 목 부위에는 조임을 당한 듯한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부천 세 자매의 사망과 관련해 ‘생활고’를 비관한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세 자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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