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불어난 의심환자에 ‘공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3:21
2015년 6월 3일 13시 21분
입력
2015-06-03 10:48
2015년 6월 3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일보DB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환자 5명이 추가돼 감염자 수가 30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환자 수가 모두 30명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3차 감염자다. 이로써 3차 감염자는 총 3명이다.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까지 숫자만 셀 것인가”, “300만 명 감염 될 때까지 기다리는 건가?”, “이민가고 싶다” 등 분노했다.
한편 보건당국은 3일 “국내 메르스 감염의심자는 총 398명이며, 격리자는 총 1364명”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일의 왕’은 딸기…3년 연속 대형마트 3사 과일 매출 1위
애경, SK케미칼에 해외분쟁비용 청구 2심 “31억 지급” 일부 승소
강원도 평창 펜션에서 화재…투숙객 1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