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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내 나이가 어때서” 어르신 축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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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03:00
2015년 6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5-06-04 03:00
2015년 6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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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시 25개 구청 어르신 초청 한마음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초대 가수의 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연예인 한마음회 주최로 열렸으며 회장인 가수 권성희 씨와 설운도 현숙 김국환 남궁옥분 씨, 개그맨 엄용수 씨 등 50여 명의 연예인이 참여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어르신
#축제
#장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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