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어벤져스2’ 촬영지 관광코스로 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7:27
2015년 6월 4일 17시 27분
입력
2015-06-04 17:19
2015년 6월 4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시
서울시, ‘어벤져스2’ 촬영지 관광코스로 개발
서울시가 영화 ‘어벤져스2’ 촬영지를 관광코스로 개발해 홍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속 어벤져스’ 코스는 울트론과 어벤져스의 전투 현장이었던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와 문래동 철강거리, 블랙위도우의 모터사이클 추격전의 배경이 된 강남대로, 닥터 헬렌조의 유전자연구소로 등장한 한강 세빛섬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주요 지점마다 아이언맨과 헐크, 캡틴아메리카 등 등장 캐릭터들의 판넬 사진과 포토존 등을 세우기로 하고 오는 10월 설치를 목표로 디즈니사와 협의 중이다.
또 한국영화박물관과 디지털 파빌리온, 문래창작촌,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등 영화 촬영지 인근 볼거리도 연계해 홍보한다.
서울시는 “영화 ‘어벤져스2’가 전세계적으로 2억 달러 이상 수익을 올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천만관객몰이에 성공한 만큼 관광코스를 적극 홍보해 관객을 실제 관광객으로 끌어오는 데 방점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영화 ‘어벤져스2’는 지난해 4월, 16일 간에 걸쳐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상암동 DMC, 강남대로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촬영됐다. 당시 촬영 현장을 구경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영화 개봉 당시에는 주요 출연배우들이 서울을 찾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