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군 하사 격리, 접촉한 장병 83명도 격리… 조부, 메르스 확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5 14:48
2015년 6월 5일 14시 48분
입력
2015-06-05 14:24
2015년 6월 5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군 하사 격리’
여군 하사가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다.
국방부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할아버지를 문병한 해군 소속 여군 하사를 지난 4일 오후 격리 입원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 여군 하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할아버지를 문병했다. 하지만 지난 2일 할아버지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재빨리 격리조치가 이뤄졌다.
군은 여군 하사와 접촉한 장병 83명도 격리시켰다. 군은 이들 중 접촉 빈도가 높은 14명은 영내 별도 시설에, 나머지 69명은 병사 생활관에 격리했다.
한편 국방부는 군 내부에서는 보건복지부의 메르스 환자와 격리 기준에 해당되는 인원은 전혀 없으나 예방 격리 차원에서 격리 인원을 늘렸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지지자들에 “나는 잘있다” 옥중메시지…김용현 “헌법재판관 처단하라” 옥중편지 논란
강원도 평창 펜션에서 화재…투숙객 1명 사망
전공의 이탈로 5대 대형병원 의사 수, 36% 감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