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첫 완치, ‘첫 환자 부인’ 2번째 환자 퇴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6 15:58
2015년 6월 6일 15시 58분
입력
2015-06-06 10:38
2015년 6월 6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일보DB.
‘메르스 첫 완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국내 첫 완치 사례가 나왔다.
6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첫 번째 메르스 감염자의 아내인 2번째 환자는 현재 열이 떨어지는 등 상태가 호전됐다.
‘메르스 첫 완치’ 여성은 2차례 실시된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5일 격리 병원에서 퇴원했다.
60대 메르스 완치자는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돌보다 지난달 2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복지부는 지난 5일 메르스 브리핑에서 2번째 환자 이외에도 5번째 환자와 7번째 환자가 퇴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6일 오전 기준 메르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는 메르스 완치 판정자 포함, 모두 50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