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10대 환자, 학교명 등 신상정보 공개 원치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8 16:59
2015년 6월 8일 16시 59분
입력
2015-06-08 16:57
2015년 6월 8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메르스 10대 환자, 신상정보 공개 원치 않아
교육부는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의 질환과 재학 중인 학교명 등은 개인 신상정보로 학생의 학부모가 원치 않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에 확인한 결과 해당 학생은 지난달 27일 이후 병원에 계속 격리돼온 상태”라며 “이 학생으로 인한 다른 학생의 전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 학생은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의심 환자로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