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임신부 메르스, 첫 발생… “심한 근육통과 경미한 호흡곤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9 15:47
2015년 6월 9일 15시 47분
입력
2015-06-09 15:44
2015년 6월 9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YTN 방송 캡처.
‘임신부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첫 발생했다.
9일 YTN에 따르면 서울삼성병원에 방문한 40대 임신부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임신부 A 씨는 지난달 27일 14번째 메르스 환자가 있던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어머니 면회를 위해 찾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임신부는 심한 근육통과 호흡곤란 증상도 경미하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약 투여가 곤란해 의료진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한편 임신부 메르스 환자를 제외, 9일 오전 기준 메르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는 총 95명으로 늘었다. 메르스로 숨진 환자는 총 7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