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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 축제 9일 개막… 반대 집회로 긴장감 고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0 10:16
2015년 6월 10일 10시 16분
입력
2015-06-10 09:56
2015년 6월 10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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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 축제 개막’
성 소수자 축제인 16회 퀴어문화축제가 서울광장에서 9일 막을 올렸다.
성 소수자 축제인 퀴어문화축제는 9일 개막해 13일 이태원 파티, 1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의 불교 성소수자 초청법회, 18~21일 퀴어영화제, 21일 퀴어퍼레이드로 이어진다.
축제 주최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 행사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이날 오후 9시부터 시작한 개막식은 서울시 인권위원회, 종교계, 시민단체, 미국,영국, 프랑스 등 12개국 대표 관계자들의 축사와 성소수자들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는 200여명(경찰 추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 소수자 축제 개막에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단체는 이날 서울시청, 덕수궁, 청계천광장 등에서 반대집회를 12시간동안 열었다.
이날 예수재단 소속 회원 200여명은 퀴어축제 무대 설치를 가로막겠다며 집회장소인 서울시청을 이탈해 행진하다 경찰에 제지받기도 했다.
예수재단은 퀴어축제 참가자들을 향해 일제히 “회개하라”를 외치며 “동성애가 나라를 무너뜨린다”고 말했다.
이날 경찰은 참석자간 충돌을 우려해 경찰병력 12중대(약 980명)를 투입했다.
퀴어퍼레이드는 당초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을지로~청계광장 등으로 행진할 계획이었으나 기독교단체들의 집회신고가 먼저 이뤄져 대치상황을 염려한 경찰에 의해 집회 허가가 나지 않았다. 이에 주최측은 진로를 변경해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 소수자 축제 개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 소수자 축제 개막, 반대집회에서 주장하는 것들은 말이 안된다”, “성 소수자 축제 개막, 성 소수자들에게 좋은 행사네요”, “성 소수자 축제 개막, 기독교에서 왜 저렇게 난리인지 잘 모르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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