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주 메르스 환자 발생, 예수병원서 92명과 접촉… 지역사회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0 18:11
2015년 6월 10일 18시 11분
입력
2015-06-10 15:34
2015년 6월 10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주 메르스’
‘전주 메르스 예수병원’
전북 전주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10일 전북도 방역상황실은 “전주에 사는 한 남성(63)이 9일 근육통과 기침, 설사 증세를 호소해 검사 끝에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내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오한과 발열증세가 심해지자 전주예수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자가격리됐으며 직후 검사에선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방역상황실은 예수병원 방문시 이 남성과 접촉했던 92명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조치를 다시 취하고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북에선 순창의 70대, 김제 50대에 이어 세 번째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중국산 김치로 찌개 끓이고 “국산”…식당주인 징역형에 집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