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남도 뚫렸다" 서울서 창원 내려간 77세 여성 메르스 양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1 09:17
2015년 6월 11일 09시 17분
입력
2015-06-11 09:15
2015년 6월 11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창원 메르스 환자 (사진=동아일보DB)
경남도 뚫렸다.
경남 메르스 TF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던 조모 씨(여·77)가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경남지역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양성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도내 16번째 의심환자였던 조 씨는 지난 5일 창원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폐렴증상을 보여 의사 권유로 보건소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 보건당국은 조 씨가 서울에서 창원으로 내려간 이동경로와 보건소에 신고하기 전에 입원했던 병원에서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 중이다.
또 조 씨를 음압병상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해 격리하고 가족들은 자가 격리조치했다.
도내에선 10일 오후 KTX를 이용한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창원 거주 30대 남성이 기침증상을 보여 15번째 의심환자로 신고됐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