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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 초등생 2차 양성, 10세 미만 아동…메르스 최초 사례 나오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3 12:13
2015년 6월 13일 12시 13분
입력
2015-06-13 12:12
2015년 6월 13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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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초등생 2차 양성, 메르스 확진자 2명 숨져’
성남 초등생이 메르스 2차 양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 성남시는 “지난 9일 새벽 아버지 A 씨(46)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 격리중인 B(7)군을 상대로 이날 오전 9시 검체를 채취해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라며 성남 초등생 2차 양성 반응을 설명했다.
성남 초등생이 메르스 2차 양성에서 확진 판정을 받게되면 10세 미만의 아동으로서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앞서 보건당국은 그동안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메르스에 감염될 확률이 낮다고 강조해 온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성남 초등생 B 군이 잠정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증상이 없고 연령적으로 발생이 매우 드문 경우이기 때문에 검체 채취를 다시 해 국립보건환경연구원이 재확인 중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재검사 결과는 오늘(13일) 중에 나올 것으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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