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노요섭 항공운항학과 교수는 “매년 40명 이상이 산학연계 과정으로 민간항공사 조종사가 되고, 나머지는 공군조종사나 비행교관이 된다”며 “지난해 취업률이 100%였다”고 말했다.
윤양섭기자 lailai@donga.com
한서대 항공운항학과는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자체 비행장을 갖고 있다. 훈련기 옆에 선 학생들. 위에서부터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이동준 박민규 김진미 김진영 이명재 부신웅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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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학생들은 항공운항을 하기 전 보고를 컴퓨터를 통해 하고 있다. 뒤에서 부터 앞쪽으로. 부신웅, 김진영, 이동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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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비행기 운항에 앞서 교관에게 항로에 대해 사전 브리핑한다. 왼쪽 맨 뒤에서 시계반대 방향으로. 박민규, 송선화 교관, 김진미, 이동준, 이명재, 김진영, 부신웅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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