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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확진자 47% 병원에서 감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3:38
2015년 6월 15일 13시 38분
입력
2015-06-15 13:37
2015년 6월 15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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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이 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나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이 된 가운데 사망자는 2명 늘어 16명으로 늘었다. 퇴원한 환자도 4명 증가해 14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사례 등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차 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삼성서울 감염자는 1명만 발생했다.
반면 지난 3일 36번 환자(82)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건양대 의료진과 6일 건국대병원에서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머물렀던 사람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건국대병원에서 나온 첫번째 감염자로 밝혀졌다.
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이 된 가운데 지난 14일 28번(58)과 81번(61) 환자 등 사망자가 2명 늘어 사망자는 총 16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 중에선 병원을 찾은 환자가 70명(47%)으로 가장 많았고, 환자 가족·방문객(54명)과 의료진(26명)이 뒤를 이은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15일 기준 격리 대상자는 5216명으로 전날보다 360명 증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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