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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北 10대 군인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총격전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4:37
2015년 6월 15일 14시 37분
입력
2015-06-15 14:31
2015년 6월 15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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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 1명이 15일 오전 8시경 우리 군의 GP(소초)를 통해 귀순했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이며 GP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우리 군이 먼저 식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되며 계급은 장교가 아닌 병사인 것으로 파악됐다.
귀순 과정에서 남북 양측간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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