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직원 73명 발열증세… 상태 파악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6:18
2015년 6월 16일 16시 18분
입력
2015-06-16 16:04
2015년 6월 16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DB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직원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삼성서울병원은 ‘비정규직 직원 73명 발열증세’와 관련해 “정규직, 비정규직 구분 없이 전직원 8440명을 대상으로 증상조사를 시행했다”며 “오전 오후 매일 2회씩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발열 혹은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직원은 6월 15일 기준으로 총 608명이다. 직원클리닉을 통해 진찰한 결과 466명은 정상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직원클리닉을 통해 진찰한 결과 466명은 정상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계속해서 직원클리닉 진료를 진행 중이며, 상황을 예의주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정규직, 비정규직 포함 모두 8440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진영 칼럼]도덕성 낙제점이던 대선후보 尹과 李, 지금은
[단독]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
“로또 1등 당첨금 찾아가세요”…지급기한 한 달 남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