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확진 환자, 8명 늘어 162명…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감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11:49
2015년 6월 17일 11시 49분
입력
2015-06-17 11:24
2015년 6월 17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8명이 추가돼 162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메르스 의심 환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수가 162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 3명은 각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강동경희대 병원,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중 162번 환자(33)는 해당 병원 의료진이다.
한편 독일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첫 사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