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양도 뚫렸다” 아내 병간호 60대 남성, 메르스 확진 판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9 13:30
2015년 6월 19일 13시 30분
입력
2015-06-19 13:28
2015년 6월 19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양 메르스 환자 (사진=동아일보DB).
경기도 안양시에서 처음으로 6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양시는 “호계동 거주 A 씨(63)가 18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66번째 메르스 최종 감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보건당국은 A 씨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부인 병간호를 하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 씨의 이동경로는 주로 승용차를 이용해 삼성서울병원에 다녀왔으며 함께 병간호를 한 아들 2명은 현재까지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A 씨는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 중이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시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필운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24시간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