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세 번째 메르스 확진자 발생, 진정세 맞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09:18
2015년 6월 25일 09시 18분
입력
2015-06-25 09:18
2015년 6월 25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세 번째 메르스 확진자 발생
부산지역에서 세 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와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부산시 재난대책본부는 25일 “두 번째 메르스 확진자였던 143번 환자 이모 씨(31)가 입원했던 좋은강안병원에서 3인실 병실을 함께 사용한 최모 씨(56)의 검체 의뢰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 씨는 좋은강안병원 12병동 1인실에서 격리조치를 받다 현재 부산대병원 음압격리병동에서 치료 중이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 24일 최 씨가 발열 증세를 보여 지난 19일과 21일 메르스 검체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3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한 바 있다.
부산시는 검체가 묽어 결과를 판단할 수 없다는 질병관리본부의 통보를 받은 뒤 부산환경보건연구원의 양성 판정을 확진 판정으로 간주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최 씨의 아들과 부인을 자가격리조치하고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추경에 AI 예산 담으면 적극 협조” 與 “민생 위한 여야정협의체 복귀부터”
“경제학자들, 올 성장률 1.6% 전망… 정부-한은 예측치보다 낮아”
中 딥시크 쇼크속 젠슨 황 만난 트럼프, 저사양 AI칩도 규제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