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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물인터넷 국제표준화 책임자로 김형준 표준연구센터장 선임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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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03:00
2015년 6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5-06-27 03:00
2015년 6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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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자가 사물인터넷(IoT) 분야 국제표준화 책임자로 선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김형준 표준연구센터장(52·사진)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 시티 연구반’ 부의장과 ‘사물인터넷 총괄작업반’ 의장에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향후 IoT 인프라 국제표준 개발을 총괄하고 ITU 내부와 외부 기관 사이의 표준화 협력 활동을 수행한다.
#김형준
#사물인터넷
#표준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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