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동건·지연 열애, LTE급 인정… 애정표현도 저돌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4 16:00
2015년 7월 4일 16시 00분
입력
2015-07-04 15:57
2015년 7월 4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동건·지연 열애
배우 이동건(35)과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본명 박지연·22)이 열애 중이다.
4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건과 지연은 2개월여 전부터 연인 관계가 마련됐다. 지난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촬영하면서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동건과 지연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며 두 사람이 서로 알게 된 계기로 한중 합작 영화 ‘해후’ 촬영을 택했다.
연예계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사람은 지금까지 작품에서 만난 적이 없다. 하지만 최근 크루즈 촬영을 끝난 ‘해후’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연기’라는 공통 관심사로 인해 가까워졌다는 게 소속사 측의 이야기다.
‘해후’의 촬영 특성상 크루즈에서 한 달간 함께 생활을 해야 했고, 더욱 친하게 지낼 기회가 증가했다.
이에 두 사람은 열세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선언에 도달했다. 지연 소속사 역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해후’에 함께 출연하며 한 달 정도 크루즈에서 촬영을 마쳤습니다”라며 영화를 통해 서로 가까워진 사실을 피력했다.
열애설의 시작은 이동건과 지연이 한 식당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식사하고 있는 사진이 중국 SNS를 통해 퍼지면서 출발했다. 사진에서 지연은 이동건의 손을 잡거나 그의 손등을 자신의 얼굴에 대는 등 애정표현을 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중국에서 ‘해후’를 촬영하고 있다. 영화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인도양을 향하는 크루즈 선상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코미디 물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