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3개·장마전선 동시에 북상…9호 태풍 ‘찬홈’ 9일부터 간접 영향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6 09:35
2015년 7월 6일 09시 35분
입력
2015-07-06 09:26
2015년 7월 6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풍 3개·장마전선 동시에 북상…9호 태풍 ‘찬홈’ 9일부터 간접 영향권
9·10·11호 태풍 3개와 장마전선이 동시에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5일 “태풍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6일 밤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7~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3개의 태풍이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특히 제9호 태풍 ‘찬홈’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 ‘찬홈’은 현재 괌 북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속 북서진해 9일경 오키나와를 지나 동중국해상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거나 차차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강원영서남부와 경북북서내륙은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20mm이다.
내일(7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남해안에서부터 비가 시작되어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