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영욱, 오는 10일 출소 예정… 대한민국 최초 전자발찌 연예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6 15:11
2015년 7월 6일 15시 11분
입력
2015-07-06 15:10
2015년 7월 6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영욱 오는 10일 출소 (사진= 동아닷컴 DB)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방송인 고영욱이 10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고영욱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0일 만기 출소한다. 지난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이날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됐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작된다.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고영욱은 현재 남부교도소에 이감돼 수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교도소 관계자는 “고영욱이 안양교도소에 있다가 다른 교도소로 이감됐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의 측근도 한 매체를 통해 “고영욱이 안양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지금은 남부교도소로 와있다”며 “가족, 지인들의 면회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피력했다.
고영욱은 앞서 지난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에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 판결을 내렸다. 또한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자꾸 조작이라고 하니까”…오늘 로또 추첨, 국민 100명과 생방송으로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