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희호 여사 내달 방북, 김대중평화센터 측 “북한과 합의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6 15:23
2015년 7월 6일 15시 23분
입력
2015-07-06 15:22
2015년 7월 6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이희호 여사. 동아DB)
이희호 여사가 내달 방북길에 오른다.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6일 오후 “이희호 여사의 방북관련 북한과 2차 실무협의 끝에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간 방북하는 것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왔지만 날씨 등의 이유로 순연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이희호 여사는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북한 아이들이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있기 때문에 겨울 같은 추울 때 모자와 목도리 겸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짰다”면서 “북한을 한 번 갔다 왔으면 하는데 대통령께서 허락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언제 한 번 여사님 편하실 때 기회를 보겠다”고 대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