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송학식품, 대장균 떡볶이 180억 원 유통시켜…‘애벌레 발생 쌀포대만 2500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7 21:03
2015년 7월 7일 21시 03분
입력
2015-07-07 21:02
2015년 7월 7일 2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학식품 대장균 떡볶이’
‘송학식품 대장균 떡볶이’
송학식품의 대장균 떡볶이 소식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의하면 지난 6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학식품 대표 A 씨(63·여)를 포함 총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송학식품은 3년 연속 떡과 떡볶이 부문의 시장점유율 1위, 연간 매출규모 500억 원 수준의 식품업체다.
하지만 송학식품은 지난해 6월부터 올 1월까지 전국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 등을 불법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기밀 서류’라고 적힌 문건을 발견했고, 여기에는 제품에 대한 세균 검사에서 대장균과 식중독 균이 검출돼 부적합하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똑같이 만들어진 외부용 서류에는 이 제품들이 전혀 문제가 없는 제품으로 판매됐다.
문제의 송학식품의 대장균 떡볶이는 2년 동안 180억 원 넘게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보관중인 쌀 2500포대에 나방 애벌레가 대량 발생하자, 폐기처분 하는 대신 맹독성 살충제로 박멸한 뒤 유통시킨 사실도 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송학심품은 대장균 떡볶이 등 대장균 식품 유통 혐의 외에도 2013년 1월 조작한 서류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 HACCP 인증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 송학식품 홈페이지는 ‘대장균 떡볶이’ 판매 사실이 밝혀지면서 소비자들의 폭주가 이어져 트래픽이 초과돼 접속불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2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3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4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5
이장우 “20년 친구 믿고 순댓국집 맡겨…대금 지급 끝까지 책임질 것”
6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7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8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9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0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2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3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4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5
이장우 “20년 친구 믿고 순댓국집 맡겨…대금 지급 끝까지 책임질 것”
6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7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8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9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0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한상의,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 임원 3명 해임·의원면직
대기업 총수 건보료 ‘월 2000만 원대’…보수 공개에 관심 집중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