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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출의 대명사 스텔라, 멤버 전율 엉밑살 노출… '전율적인 뒤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9 11:26
2015년 7월 9일 11시 26분
입력
2015-07-09 11:25
2015년 7월 9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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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전율, 빨간색 핫팬츠 엉밑살 살짝 노출 ‘아찔’
걸그룹 스텔라가 섹시한 재킷 이미지를 선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전율의 엉밑살 노출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율의 뒤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에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과거 서울의 한 행사장에서 히트곡 '마리오네트'를 열창하는 스텔라 전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텔라 전율은 빨간색 핫팬츠 의상과 과감한 안무 탓에 '엉밑살'이 드러날 정도로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9일 스텔라 측은 공식팬카페 와 공식SNS페이지 를 통해 새 싱글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를 선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과감하면서 치명적인 섹시함을 풍긴다. 몸에 밀착되는 붉은 미니 드레스와 옆이 탁 트인 옆라인은 한층 과감해진 스텔라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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