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오늘 오후 영장실질심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09:16
2015년 7월 20일 09시 16분
입력
2015-07-20 09:07
2015년 7월 20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농약사이다’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80대 할머니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이뤄진다.
상주경찰서는 지난 18일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A 씨(83)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이유로 그의 집 부근에서 발견한 자양강장제 병과 농약병을 제시했다. 이 병에는 마을회관 농약 사이다에서 검출된 농약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다.
또한 A 씨의 옷과 전동스쿠터에서도 동일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하지만 A 씨는 이틀간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A 씨의 구속 여부는 20일 오후 대구지법 상주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는 앞서 지난 14일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냉장고에 있던 사이다병에 농약을 넣어 정모 씨(86)와 라모 씨(89) 등 2명이 숨지고 3명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